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낙연 이명박·박근혜 사면 발언 논란 (문단 편집) === 최종 결과 === 1월 17일 [[오마이뉴스]]에서는 [[이낙연]] 대표 측 관계자로부터 [[양정철]] 전 민주연구원장이 이 대표를 만나 전직대통령 사면론을 먼저 제의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단독 기사를 냈다. 그리고 [[더불어민주당]]은 당 대변인을 통해 기사의 내용을 부인했다.[[http://m.ohmynews.com/NWS_Web/Mobile/at_pg.aspx?CNTN_CD=A0002711770#cb|#]] 게다가 청와대조차도 여론이 악화되는 상황이 이어지자 사면 발언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의향을 밝힌지라 이낙연 대표의 입지만 여러모로 난감해졌다. 신년기자회견에서 [[문재인]] 대통령이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면서 그렇게 사면 발언은 이낙연 대표 본인에게만 크나큰 오점만 남긴 채 사실상 일단락되어 버렸다. 이 여파로 [[2021년]] [[5월 7일]] 발표된 [[한국갤럽]] 차기 정치지도자 여론조사에 의하면 이재명 25%, 윤석열 22%에 비해서 한참 떨어지는 5%라는 말 그대로 처참한 지지율을 보였다.[[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210516104522923|#]] [[2020년]] 상반기에는 부동의 원탑을 달렸고 2020년 하반기에도 다소 하락하기는 했으나 [[이재명]] 지사와 엎치락뒤치락하던 지지율이 2021년 들어서 급격히 하락한 것이다. 심지어 2021년 후반에는 아예 [[홍준표]] 의원이 조국수홍이라는 희대의 실수를 저지르고도 이낙연 대표를 앞질렀다. [[2021년]] [[5월 16일]] 광주를 방문한 이낙연 전 대표는 [[더불어민주당]] 광주시당에서 '광주 선언' 기자회견을 열어 "국민의 뜻과 촛불의 정신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"며 사면을 거론했던 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. [[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210516104522923|#]] 이후에도 여러 매체를 통해 사면론에 대해 지속적으로 후회하는 순간이고 내가 왜 이랬나 싶다고 반성의 뜻을 보였다. 하지만 여론의 반응은 4개월 넘게 지나고 이제 와서 사과하는게 뭔 소용이냐며 대부분 싸늘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